[중국심천 FDI총회]어린이 구강교육 부스 ‘만족’

  • 등록 2006.10.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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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계 회사인 콜게이트사에서 이번 전시회 기간동안 홍보 부스를 통해 어린이 대상 구강교육을 실시.


중국의 고위 관계자가 “이제 중국은 양치를 하는 국민이 전체의 70%에 이른다”고 자랑(?)할 만큼 국민들의 구강 관리가 열악.


이번 전시 기간동안 콜게이트는 어린이에게 친근한 만화 캐릭터 등을 통해 현장 구강교육을 실시, 방문한 부모들이 큰 만족감을 표시했으며, 어린이들도 매우 즐거워하기도.

전시장 인터넷 검색대 큰 호응

 

이번 전시회 기간에는 전시장 이용객들을 위해 인터넷 검색대를 마련, 큰 호응을 얻기도.
전시장을 찾는 이들이 주로 외국인을 감안, 주최 측에서 마련한 인터넷 검색은 전시일정 내내 인터넷 검색을 하려는 이들로 항상 만원사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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