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대 집행부 임원 프로필] 전영찬 부회장, 개원가 정서 대변하는 소신파

  • 등록 2011.05.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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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대 집행부 임원 프로필

 

전영찬 부회장
개원가 정서 대변하는 소신파


전영찬 지부담당 부회장은 온화한 외모와는 달리 본인이 옳다고 판단하는 일에는 직언을 아끼지 않는 소신과 열정이 강하며, 원칙주의자라는게 지인들의 한결같은 의견이다.


경기지부 회장에 당선되자마자 공약사항추진위원회까지 새롭게 구성할 정도로 본인 스스로 공약사항에 대한 약속 이행을 강조해 주위를 놀라게 하는 등 회원들의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


또한 분회 임원을 시작으로 지부 임원, 부회장 등을 두루 거쳐 개원가 정서를 대변하는 회무에 정통하고, 정책결정을 이끌어 내는 포용력도 갖춰 개원가 의견을 치협 집행부에 전달해야 하는 지부담당 부회장으로서는 적임자라는 평가다.


이밖에도 전 부회장은 ‘2010 한가족 축제’ 준비위원장을 맡으며 경기지부 치과가족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도록 이끌었으며, 또한 경기지부 소식지 ‘경기치원’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면서 직접 칼럼 집필을 하는 등 글솜씨 또한 상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연세치대를 졸업한 전 부회장은 수원시분회 회장, 경기지부 보험이사, 부회장 등을 거치며 탁월한 회무능력을 발휘해 왔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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