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치대의 모든 이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행사를 한 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봄에는 학술 행사, 가을에는 해피워킹데이로 행사가 자리매김했으면 합니다.”
연세치대 동문회 대의원 간담회가 지난 3월 29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도 연세임상학술대회’와 함께 열린 동문 행사로, 차후 발표될 연세치대 학장, 연세치대병원장 신임 보직자를 포함해 치협 및 지부 신임 임원, 신협 이사장으로 선출된 동문들의 인사 및 소개 자리였다. 이후 학생회장, 임원단 소개가 이어졌으며 연세치대 동문회 장학금 전달식과 함께 2026년도 향후 동문회 행사 보고가 이어졌다.
정동영 의장은 “이번 연세임상학술대회에 찾아왔는데, 이전 강연회보다 엄청나게 규모가 커진 것 같다. 너무 만족스럽다”며 “동문의 발전을 위해 건설적인 얘기를 나눴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홍철 동문회장은 “동문회장을 하고 벌써 반환점을 넘긴 것 같다”며 소회를 전하는 한편 “지난 110주년 행사 이후 올해 연세임상학술대회에 600명 이상이 등록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