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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경치과학회 인준 심사 받는다

학술위, 치협 이사회 학회 인준 심사 상정

 

(가칭)대한현미경치과학회(이하 현미경치과학회)가 치협 인준 심사를 받게 됐다.


2025회계연도 제1회 치협 학술위원회 회의가 지난 3월 27일 치협 회관 5층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위원회 회의에서는 ‘현미경치과학회 인준 심사에 관한 건’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먼저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해당 학회의 인준 신청을 두고 찬반 토론을 진행하는 등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그 결과 출석 위원 24명 중 찬성 18표, 반대 6표로 해당 안건을 최종 통과시켰다.


학회 인준 신청 접수는 매년 8월에 받고 있으며 이번에 인준 신청을 한 현미경치과학회는 융합학회로 신청했다. 이에 지난해 10월에 분과학회 학술 활동 평가 심의위원회에서 1차 서류 심사를 진행했다. 서류 심사 커트라인은 60점으로 해당 학회는 서류 심사에서 65점을 획득한 바 있다.


현미경치과학회는 지난 2013년 발족해 13년간 학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미경을 활용해 치과 임상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학술단체다. 이를 바탕으로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현재 학회 구성원은 약 450명이다.


이수영 현미경치과학회 회장은 “현미경은 보철, 보존, 수복 영역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임플란트나 치주 수술할 때도 현미경을 활용한다면 훨씬 더 나은 진료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귀한 시간 내 현미경치과학회 인준에 대해 논의해줘 감사하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학술위원회는 “이번 결과는 추천에 한한 것으로 최종 인준은 향후 개최될 치협 이사회에서 결정한다”고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