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질환, 수면장애 호흡, 교정, 소아 진정 등 소아치과 최신 임상 트렌드를 만나볼 자리가 열린다.
대한소아치과학회가 ‘2026 대한소아치과학회 제67회 정기총회 및 종합학술대회’를 오는 25~26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한다.
‘세대를 잇고, 미래를 열다’라는 대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국내외 유명 연자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구성될 예정이다.
첫날에는 이효설 교수(경희치대)의 ‘성장기 아동의 구강 기능 장애 평가 및 진단’을 시작으로, 송제선 교수(연세치대)의 ‘희귀 질환으로서의 발달성 치과 질환 환자에 대한 코호트 연구 보고서’, 양연미 교수(전북치대)의 ‘소아 희귀 질환의 치과 합병증: 3년간의 코호트 연구 및 임상 진료 지침 개발’, 변루나 과장(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의 ‘예방 중심의 맞춤형 구강 질환 관리를 통한 삶의 질 향상 정책’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 Issei Saitoh 교수(아사히대학)의 ‘Developmental Insufficiency of Oral Function and Developmental Management in Japan’과 Liang-Ru Chen(대만 타이충보훈병원)의 ‘Sleep Disordered Breathing in Children: Diagnosis and Management with Evidence-Based Approach’ 등 해외 연자 강연도 마련된다.
둘째 날에는 박기태 교수(삼성서울병원)가 ‘소아치과에서의 30년: 회고록’ 주제로 한 강연으로 포문을 연다. 이어 최남기 교수(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의 ‘아동 및 청소년의 2급 부정교합 교정 치료’, 장기택 교수(서울대 치의학대학원)의 ‘매복치의 자가치아이식’ 강연이 진행된다.
그 밖에 ▲남옥형 교수(경희치대)의 ‘Prescription Reliability in Clear Aligner Therapy: A Small but Significant Issue’ ▲지명관 교수(조선치대)의 ‘Medications Used for Sedation in Pediatric Dentistry’ ▲이주현 교수(강원치대)의 ‘KAPD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Foundations and Future Directions’ 등의 강연도 준비된다.
더불어 이날 참석자에게는 치협 보수교육 점수 4점이 부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