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팅 의료소재 전문기업 그래피가 Shape Memory Aligner(SMA)의 임상 적용 확대를 위한 자체 세미나를 본격 강화하고 나섰다.
특히 해외 교정의를 대상으로 4년째 운영 중인 ‘그래피 써티피케이션 코스’를 비롯해, 오는 18일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그래피 오픈 세미나’, 5월 9일 ‘그래피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또 ‘그래피 찾아가는 세미나’ 등 소규모 맞춤형 세미나를 진행해 SMA 임상 도입에 속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그중 오는 18일 그래피 본사에서 진행되는 ‘그래피 오픈 세미나’는 SMA를 처음 접하는 의료진을 위한 입문형 세션으로 ‘그래피 팀즈(Graphy Teams)’를 활용한 셋업 단계부터 실제 임상 적용 프로세스까지 SMA 교정 치료의 전 과정을 다룬다. 이를 통해 SMA 도입을 검토 중인 의료진이 초기 개념부터 임상 적용까지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5월 9일 예정된 ‘그래피 온라인 세미나’에서는 실제 SMA를 임상에 적용하고 있는 교정 전문의를 초빙해, 셋업 노하우와 실제 임상 경험을 공유한다. 이를 통해 SMA 기반 디지털 교정의 임상적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알릴 계획이다.
또 ‘찾아가는 그래피 세미나’를 통해 소규모 맞춤형 세미나도 확대한다. 해당 세미나는 그래피가 직접 개별 치과를 방문, 프라이빗 형태로 진행되며, 핸즈온 중심의 참여형 세션으로 구성돼 보다 밀도 높은 커뮤니케이션과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무엇보다 의료진의 실제 진료 환경과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도입 단계뿐 아니라 실제 사용 과정에서의 적용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그래피의 모든 세미나는 ‘Graphy Teams’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교정 workflow와 실제 임상 케이스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셋업부터 적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교정 방식과 차별화된 디지털 교정 프로세스를 제시하고 의료진의 진입 장벽을 낮춘다는 장점이 있다.
김수진 그래피 임상연구교육센터장은 “그래피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실제 임상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세미나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진의 도입과 활용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향후에도 SMA 기반 디지털 교정의 실제 임상 적용 확산을 위해 관련 프로그램과 지원 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오프 세미나 문의: 070-4133-4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