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교정학계와 투명교정 전문성 확대를 목표로 한 연구회가 새롭게 출범한다.
대한투명교정연구회(이하 투명교정연구회)는 오는 4월 26일 창립총회 및 제1회 투명교정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투명교정연구회는 투명교정 및 심미교정 최신 연구 결과와 임상 기술을 공유함으로써 국내 교정치과의사들의 치료 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연구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제1회 투명교정 학술대회가 열린다. ‘투명교정치료의 미래 : 투명교정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를 주제로 한 이날 학술대회에는 국내 저명 연자가 대거 참가한다.
조헌제 교수, 김영호 교수, 권순용 원장, 백승학 교수의 좌장 하에 ▲안장훈 교수 ▲주보훈 원장 ▲김도훈 원장 ▲채화성 교수 ▲백운봉 원장 ▲추현희 교수 ▲김도현 원장 ▲민슈안 한(Minxuan Han) 교수 ▲지혁 원장이 나선다.
각 연자는 투명교정치료를 위한 자동 분석 프로그램 등 최신 지견부터 증례 기반의 임상 팁, 투명교정 셋업 노하우 등을 전할 예정이다.
투명교정연구회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국내 임상가가 최신 치료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디지털 교정 장비 개발 사업, AI 솔루션 기업과 공동 세션을 구성해 실습 프로그램을 도입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로써 국내 교정 치료의 품질 향상과 진료 프로토콜의 표준화를 실질적으로 이루는 데 기여하겠다는 포부다.
투명교정연구회는 “투명교정연구회는 교정치료의 질을 높이고 환자 중심의 치료 결과를 도모함으로써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