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금 교수(선문대 치위생학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AI 기반 구강노쇠 정밀진단 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한다.
선문대 측은 최근 최용금 교수 연구 주제가 2026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신부 및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개인기초연구사업 ‘핵심연구(유형B)’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용금 교수 연구팀은 센서 데이터와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구강 기능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정밀하게 평가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구강노쇠 진단 기술 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수행한다.
더불어 기존 설문 중심의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구강 기능 평가 체계를 구축하고, 개인 맞춤형 구강 운동 프로그램까지 연계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용금 교수는 “초고령사회에서 구강 기능 저하는 영양 상태와 전신건강, 삶의 질과 밀접하게 연결된 중요한 건강 문제”라며 “설문 중심의 기존 진단 방식을 넘어 센서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객관적이고 정밀한 구강건강 관리 기술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 교수는 “지역사회 기반 노인구강건강 관리, 방문구강관리 서비스, 통합돌봄 체계와 연계 가능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개발 등으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