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성치과의사회(이하 서여치) 제19대 집행부가 올해 사업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등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서여치는 지난 3월 30일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주요 사업 방향과 부서별 계획을 공유 및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학술부는 오는 6월 9일 메가젠임플란트 강남 사옥 6층 강당에서 1차 학술집담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연자 및 주제 선정을 논의했다. 또 치무부는 영락애니아의 집 봉사 일정의 지속적인 운영과 조율 방안을 검토했으며, 공보부는 소식지 기획 회의 방향을 공유했다.
이 밖에 자재부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시덱스(SIDEX) 행사에서 대여치 부스와의 공동 운영에 따른 준비사항을 점검했고, 정보통신부는 서여치 다음 카페 가입 공지와 카카오채널 개설 여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와 관련 서여치는 “이번 초도 이사회를 통해 2026년도 사업 추진의 기반을 다지고, 회원 간 교류와 학술 활동, 사회공헌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을 체계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서여치는 지난 2011년부터 매달 넷째 주 중증 장애아동 요양시설을 방문해 진료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최근 새롭게 출범한 제19대 집행부는 지난 3월 25일 최근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영락애니아의 집울 방문해 첫 공식 진료 봉사를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윤은희 신임 회장이 참여해 입소 아동들을 대상으로 구강 검진과 치주 치료 및 예방 치료를 실시했다.
서여치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진료 봉사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아동들의 구강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