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원이 치의학 기본교육 평가인증에서 2년 인증을 획득했다.
한국치의학교육평가원(이하 치평원)은 최근 2025년도 치의학 기본교육 평가인증 판정 결과 및 이행 보고서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치평원은 고등교육법 제11조의2와 고등교육기관의 평가•인증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매년 치의학 기본교육 평가인증을 시행하고 있으며, 각 치과대학(원)은 인증 기간 만료 1년 전까지 차기 평가인증을 신청해야 한다.
평가인증을 신청한 대학(원)은 자체 평가 연구보고서를 작성해 치평원의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치의학교육 인증기준’에 따라 프로그램의 운영과 지속적 질개선, 교육과정, 학생, 교육환경-교수 및 자원 등의 영역별로 평가를 받는다.
치평원은 이번 평가인증에서 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원에 ‘인증(2년)’을 판정했으며 이 같은 결과를 지난 2월 27일 교육부와 부산대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또 치의학 기본교육 평가인증의 인증유지를 위한 이행 결과 보고서를 평가한 결과,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에 대해 인증유지를 결정했다고도 덧붙였다.
전남대는 지난 2022년도 치의학 기본교육 평가인증에서 6년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번 평가를 통해 인증을 유지하게 됨에 따라 향후 차기 정기 평가에서 평가인증을 다시 받게 될 예정이다.
치평원의 평가인증 기준, 절차, 현황은 홈페이지(www.kide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