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계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기리는 협회대상 공로상 수상자 선정을 위해 치과계 원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치협 협회대상(공로상) 공적심사특별위원회는 지난 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회의를 열고 토의 안건인 ‘협회대상(공로상) 수상자 선정의 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김정균 전 협회장, 이기택·정재규·안성모·김세영·최남섭·김철수 고문, 이상훈 명예회장과 마경화 협회장 직무대행, 강정훈 총무이사가 참석해 제47회 협회대상(공로상) 수상 후보자 명단을 확인한 후 의견을 나눴다.
이후 회의에서는 후보자에 대한 표결을 진행한 뒤, 올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공적심사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논의된 수상자 선정의 건은 차기 치협 이사회에 안건으로 상정돼 최종 의결을 거친 후 공표된다. 아울러 시상식은 오는 4월 25일 치협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이날 회의에서는 공로상 수상자 관련 상금에 대한 부분도 의견들을 나눴으며, 최근 치과계 현안에 대해서도 여러 의견이 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