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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장 최종 후보, 김성균·명 훈 교수 압축

교육부 최종 1인 임명 제청하면 대통령 최종 임명

차기 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최종 후보에 김성균 교수(치과보철과)와 명 훈 교수(구강악안면외과)가 이름을 올렸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대치과병원은 최근 열린 임시이사회에서 김성균 교수와 명 훈 교수를 서울대치과병원장 추천자로 최종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후보자 접수는 지난 3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됐다. 공개모집에는 김성균 교수, 김성민 교수(구강악안면외과), 명 훈 교수, 백승학 교수(치과교정과) 등 4인(이상 가나다순)이 입후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서울대치과병원 이사회는 지난 3월 27일 열린 2026년도 제33차 임시이사회에서 제8대 서울대치과병원장 추천(안)을 심의·의결하고, 지원자를 대상으로 면접심사와 투표를 진행해 병원장 추천자로 2인을 무순위 선정했다.

 

이에 따라 김성균 교수와 명 훈 교수가 최종 후보군에 포함됐다.

 

향후 교육부가 서울대치과병원 이사회 추천을 받은 후보자 2인 가운데 최종 1인을 선정해 임명 제청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게 된다.

 

서울대치과병원장의 임기는 3년이며, 신임 병원장의 임기는 대통령 최종 임명 이후 시작될 예정이다.

 

김성균 교수는 서울대치과병원 홍보실장, 관악서울대치과병원장,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장 등을 역임했다.

 

명 훈 교수는 서울대치과병원 기획조정실장, 서울대학교 학생부처장,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처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