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시대를 맞이해 치과계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KAO)가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오는 16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 1002호실에서 개최한다.
‘AI, Beyond Digital: The Next Chapter’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급변하는 디지털 흐름 속 AI 활용법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한상선 교수(연세치대)는 ‘AI와 함께하는 치과 진료의 미래 지도’를 주제로, 박 찬 교수(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는 ‘AI 활용을 위한 데이터 기반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어 김윤지 교수(서울아산병원)의 ‘AI가 여는 턱관절 질환의 진단과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수환 교수(한림대 성심병원)의 ‘치과 진료의 패러다임 변화: 인공지능(AI)이 가져올 혁신’, 윤형인 교수(서울대 치의학대학원)의 ‘임플란트 디지털 보철 수복, 얼마나 스마트해질 수 있는가?’ 등의 강연이 펼쳐진다.
이번 학술대회 사전등록은 13일까지 가능하며, 이날 참석자에게는 치협 보수교육 점수 2점이 부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