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 (화)

  • 흐림동두천 19.7℃
  • 흐림강릉 24.1℃
  • 흐림서울 21.4℃
  • 구름많음대전 20.8℃
  • 맑음대구 23.0℃
  • 맑음울산 19.3℃
  • 맑음광주 22.4℃
  • 맑음부산 18.5℃
  • 맑음고창 17.2℃
  • 맑음제주 19.9℃
  • 흐림강화 18.8℃
  • 구름많음보은 17.9℃
  • 구름많음금산 18.6℃
  • 맑음강진군 16.2℃
  • 맑음경주시 20.1℃
  • 맑음거제 18.1℃
기상청 제공
기사검색

경기지부, 건강한 치과 환경·의료진 권익 보호 당부

경기남부경찰청장과 간담회 가져
의료기관 내 의료인 폭행 방지책 제시

 

경기지부가 안전한 진료 환경 구축을 위해 관내 경찰청장과 간담회를 열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지부는 지난 4월 23일 경기남부경찰청에서 황창선 청장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경기지부는 올바른 치과의료 환경 구축을 위해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고도화, 징벌적 과징금 도입, 플랫폼 사업자 관리 책임 부여, 불법 네트워크치과(사무장병원)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 안전한 진료 환경 인프라 구축과 피해 의료인 보호 조치 등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경기도 의료광고 현황과 제도적 문제점 보완을 통한 건전한 개원 문화 확립 ▲불법 사무장병원 근절 및 처벌 실효성 제고를 통한 올바른 의료 시장 질서 확립 ▲의료기관 내 의료인 폭행·폭언 방지 대책으로 안전한 진료 환경 구축 및 보안 강화 등에 관한 정책 제안을 설명했다.


위현철 경기지부장은 “경기도내에 건전한 치과 의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경기남부경찰청에서 많이 신경 써 달라”며 “특히 불법 사무장 치과와 불법 광고는 치과계를 멍들게 하는 존재인 만큼 이번 정책 제안을 통해 의료 시장이 바로 설 수 있도록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황창선 경기남부경찰청장은 “불법 의료광고 및 사무장 치과에 대한 치과계의 고민이 많은 것을 알게 됐다”며 “이번에 제안해준 정책들을 잘 살펴보고, 여러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