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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 한국지부, 증례 공유로 임상 능력 ‘쑥쑥’

1st Academy·Young ITI Korea Seminar 개최
6월 13일 월드 심포지엄 한국대표 선발도 진행

 

ITI 국제임플란트학회 한국지부(이하 ITI 한국지부)가 증례 공유 등 다양한 세미나를 개최해 임상 능력을 제고하고 나섰다.


ITI 한국지부는 지난 4월 20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SKY31에서 2026 ITI Section Korea 1st Academ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ITI 한국지부 Section Chair인 권용대 교수(경희대학교 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Education Delegate인 김재영 교수(연세대학교 치과병원 보철과), Study Club Director인 배아란 교수(경희대학교 치과병원 보철과), ITI 한국지부 소속 Study Club Director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


올해 1st Academy에서는 김하영 원장(우리들치과보철과)이 ‘Beyond Scanning: Data as the Essential Language of Digital Dentistry’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 디지털 덴티스트리에서 ‘데이터’가 가지는 의미를 고찰하고, 데이터 기반 진료의 방향성을 논의하며, 실제 임상 적용 예시를 공유해 주목받았다.


이에 앞서, ITI 한국지부는 지난 4월 4일 스트라우만 세미나 센터에서 ‘2026 Young ITI Korea Seminar Vol.1 – Clinical Case Sharing’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해당 행사는 ITI 한국지부가 올해 계획한 Young ITI Seminar Series의 첫 행사로, 군의관으로 복무 중인 박찬영 보철과 전문의와 치주과 전문의인 최순호 원장(엘투치과)이 연자로 나서, 각자의 전공 분야를 바탕으로 한 임플란트 진료 철학을 나눴다.


한편 ITI 한국지부는 오는 6월 13일 스트라우만 세미나 센터에서 ITI Section Korea Study Club Games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내년 ITI World Symposium에서 개최하는 ITI World Symposium Study Club Games에 출전할 한국지부 대표를 선발하는 예선으로, ITI 한국지부 소속 Study Club들이 ‘The Single Gap Patient’를 주제로 증례 발표 경쟁을 펼친다. 지원 기간은 오는 6월 6일까지이며, 문의는 ITI 한국지부에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