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에서 굳지 않아 낭비가 없는 MTA 실러 ‘ANATO-SEAL’이 개원가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덴토리의 ANATO-SEAL은 병소 환경(산성)에서 경화 프로세스 대신, 중화 및 생체 활성 단계를 거치며 스스로 경화 시간을 조절하도록 설계됐다. 실러가 pH변화에 따라 경화 타이밍이 조절돼 고난도 치근단 질환 증례도 부담 없이 근관 충전을 할 수 있다.
습윤상태에서 충전할 수 있으며, 크랙이 생기면 재활성화돼 자가복구 특성을 재현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ANATO-SEAL은 Working Length까지 직접 도달하는 27G/29G 초정밀 팁을 통해, 근첨부의 Bubble-free Sealing을 완성한다. 근관 중간이 아닌 근첨(Apex)부터 정교하게 충전하는 Bottom-up Filling은 미세 기포(Micro-bubble)의 형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염증이 있는 근첨에 over-filling되면 시술 후 일시적인 통증이 있을 수 있으며, 이는 리튬카보네이트(Li2CO3)를 포함한 생체 활성 성분이 병소와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반응 중 하나이다. 이는 조직 재생을 위한 능동적 대사 과정의 일환으로, 병소 부위가 회복되고 건강한 골 조직이 생성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긍정적인 신호이다.
리튬카보네이트는 periapical lesion을 감소시키고, Wnt/β-catenin 신호경로를 자극해 염증조직의 재생과 치유를 유도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덴토리 측은 “병소를 치유하는 첨가물을 함유해 빠른 회복을 돕는다. 근관을 건조하지 않아도 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제거가 쉽고, Aluminum Free로 안전하게 설계된 제품”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