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부 제36대 집행부가 오직 회원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뛰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지부 측은 지난 4월 28일 저녁 서울 양재역 인근에서 치과계 전문지 기자간담회를 열어 집행부 차원의 회무 비전과 각 위원회 별 핵심 사업을 공개했다.
‘진료실 안에서는 안심을, 진료실 밖에서는 자부심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임기를 시작한 경기지부 제36대 집행부는 “현재도, 앞으로도 물망초심의 정신과 젊고 에너지 넘치는 힘을 바탕으로 회무에 정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치무위원회에서는 도교육청과 연계, 별도의 서류계약 없이 검진기관을 신청하면 학생구강검진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찾아가는 학교 의사·치과의사·약사 지원 사업’을 통해 구강건강에 대한 온·오프라인 교육과 특수학교 검진 및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법제위원회는 산하에 불법광고 척결위원회, 고충처리 위원회, 회칙 및 제·규정 개정 위원회 등을 두고, 윤리위원회도 구성해 회원들의 민원과 고충들을 해결하기 위한 일들을 맡는다.
학술위원회에서는 각 분회를 중심으로 연간 18회 이상 보수교육을 운영한다. 또 오는 9월 19~20일 열리는 ‘GAMEX 2026’에서 최상의 학술강연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기획위원회의 경우 치과의사의 진로 확대에 도움이 되는 치과 촉탁의 교육을 하반기 중에 진행할 예정이며, 턱관절 연수회, 안면 미용 관련 세미나, 9월 자선 골프대회 등을 마련한다.
보험위원회는 정책 연구와 제도 개선, 교육 등 올바른 보험 청구를 통한 치과 경영 안정화와 환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쓴다.
문화복지위원회는 5월 17일 예정된 ‘2026 경기지부 회원 친선 가족체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경기아트센터와 업무협약, 업체와의 MOU 등 회원 중심 정책을 펼친다.
홍보위원회는 최근 ‘의학채널 비온뒤’ 유튜브 라이브 방송 출연을 시작으로, 매월 1회 올바른 구강건강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정기 콘텐츠를 진행한다.
‘GAMEX 2026’에 대한 준비도 순조롭다. 회원들이 폭넓은 지식과 최신정보를 습득하고, 글로벌 치과 네트워크 교류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건설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위현철 경기지부장은 “오직 회원들만을 위해 발 벗고 뛰겠다는 제36대 집행부의 다짐은 이전에도, 지금도, 미래에도 초지일관할 것”이라며 “저희는 이미 준비를 마쳤고, 실천하고 있는 만큼 회원의 고민을 늘 곁에서 함께 하고, 해결하는 경기지부가 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