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부가 사무장병원 개설과 급여비용 부당·다빈도청구 오류를 예방하기 위해 나섰다.
전남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와 함께 지난 4월 2일부터 ‘이(齒)로운 동행 캠페인’을 실시했다.
두 기관은 전남 관내 목포, 고흥, 여수, 순천, 화순 지역 의료기관을 방문해 최근 사무장병원 개설 동향 및 폐해, 요양급여비용 청구 및 지급 프로세스, 다빈도 청구 오류 치과 주요 사례, ‘요양기관 정보마당’ 활용 팁, 건강보험 25시 앱 등에 대해 안내했다.
더불어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며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지부와 건보공단은 지난해 11월 불법개설기관 근절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