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치과의사회 국제 종합학술대회(이하 CDC)의 활성화를 위해 대전·충북·충남지부가 다시금 의지를 다잡았다.
3개 지부는 지난 5월 19일 CDC의 성공적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3개 지부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3개 지부는 협약을 통해 회원들의 학술 증진 및 기자재 전시를 통한 최신 치의학 견문 확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특히 CDC 운영에 있어 공동 책임과 권리를 갖고 이를 바탕으로 내실 있는 학술 행사를 개최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CDC 참가 독려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각 지부에서 200명 이상 등록을 독려키로 했다.
지난 2002년 첫 개최 후 중부권 치과계 최대 학술 행사로 자리매김한 CDC는 대전·충북·충남 3개 지부가 공동 주최한다. 주관은 대전, 충북, 충남 순으로 돌아가면서 맡는다. 올해는 충북지부가 주관하며 오는 11월 7~8일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