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부가 올해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서울숲 대시민 캠페인과 기념식을 잇달아 개최하며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알렸다.
서울지부는 지난 6~7일 양일간 서울숲 일대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대시민 구강보건 캠페인을 전개하고, 9일에는 치협 회관에서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우선 지난 6~7일에는 행사 현장에서 무료 구강검진과 상담, 서울지부 대학생홍보단 ‘서울덴탈프렌즈’ 3기가 기획한 체험형 이벤트 부스, 구강보건의 날 홍보대사인 걸그룹 오드유스(ODD YOUTH)와 함께하는 이벤트, 서울지부 공식 캐릭터 건토·솔치 포토존 등이 운영되며 많은 시민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서울덴탈프렌즈가 기획·운영한 체험형 부스는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외국인 관광객까지 행사 양일간 약 1,500명의 참여가 이어지며 높은 인기를 끌었다. 참가자들은 치아 상식 퀴즈와 미션 게임, 구강보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구강보건 상식을 익혔다. 어린이들은 미션을 수행하며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배웠고, 보호자들도 자녀와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서울지부 임원진이 직접 참여한 무료 구강검진 부스도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구강카메라를 활용해 평소 알지 못했던 자신의 구강 상태를 확인하고 치과의사와 상담을 진행하며 구강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체감했다. 구강보건 홍보대사 오드유스와 건토·솔치가 함께한 포토 이벤트와 현장 프로그램도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아울러 지난 9일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는 국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힘써온 유공자와 건치아동, 치아그리기 공모전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한 이들의 노력과 성과를 함께 축하하며 구강보건의 의미를 되새겼다.
신동열 서울지부장은 “구강건강은 건강한 삶의 토대이며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서울시치과의사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미소를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구강보건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