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워 병원컨설팅 그룹이 주최한 ‘시행착오 줄이는 확장개원 솔루션’ 컨퍼런스가 지난 6월 21일 서울 강남구 메가젠 임플란트 사옥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는 의원급에서부터 공동 확장 개원, 병원급 확장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확장 개원 프로세스를 다루며 참가한 치과의사 및 병원 관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첫 강연에서는 남중우 원장이 ‘대형병원 확장이전, 걸어가며 알게 된 것들’을 주제로 2017년부터 시도했던 130평 규모의 차별화 전략과 자체 기공실 운영을 통한 진료 퀄리티 확보, 그리고 블루오션을 향한 ‘2차 병원으로의 포지셔닝’ 선순환 구조를 공유했다.
이어 문봉열 원장은 ‘중형병원 확장이전, 운칠기삼? 아니, 운삼기칠의 확장 개원’을 통해 팀제 운영, 대기 시간 및 예약 부도율 관리, 등급제 운영 등 구체적인 세부 시스템 변화를 짚으며, “확장은 공간을 넓히는 것이 아니라 책임을 분산하는 것”이라는 명언을 남겼다.
성민재 원장은 ‘2인 치과 평수확장, 42살 개원 6년차 치과원장의 확장 개원’ 강의를 통해 공동개원의 장점과 핵심 원칙을 제시했으며, 신인순 인파워 병원컨설팅 그룹 대표가 ‘내부시스템, 확장 개원! 조직과 시스템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프로젝트’를 주제로 데이터 기반의 매출 및 적정 KPI를 제시했다.
끝으로 양혜린 메가젠 부장이 ‘확장개원 Flow, 시행착오 줄이는 타임라인별 완벽 가이드’를 통해 소방 시설(스프링클러 유무), 전기용량, 인테리어 동선, 의료기기 구입 세제 혜택 등 놓치기 쉬운 실무적인 팁과 메가젠의 차별화된 첨단 장비 라인업을 소개했다.
신인순 인파워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는 감(感)에 의존하는 개원이 아닌, 철저한 통계와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확장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며 “강연 중간과 종료 후에도 참가자 간의 열띤 소통이 이어져 병원 종사자들의 성장에 대한 갈증을 확인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