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대학원 여자동창회(이하 서여동)가 동문 친선 골프대회를 열고 선·후배 간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서여동이 주관한 ‘2026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동문 친선 골프대회’가 지난 6월 18일 뉴스프링빌CC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이혜자 동문(37기), 박주미 동문(41기)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서여동 동문 40명이 일상에서 벗어나 동문 간 친목을 도모했다.
참가자들은 조별 라운딩을 통해 안부를 나누고 임상 정보와 대학 시절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 후에는 만찬과 시상식이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시상식에서는 박혜선 동문(53기)이 메달리스트에 올랐다. 신페리오 1등은 김명혜 동문(43기)과 한송이 동문(49기), 신페리오 2등은 신민정 동문(60기)과 이은희 동문(43기)이 수상했다.
롱기스트에는 이혜자 동문(37기)과 박주희 동문(59기), 니어리스트에는 송연희 동문(45기)과 김인실 동문(48기)이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다버디상은 장소희 동문(44기), 다파상은 김정준 동문(55기), 다보기상은 박영경 동문(51기), 행운상은 강연희 동문(59기)이 각각 수상했다. 현장에서는 경품 추첨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서여동은 앞으로도 동문 간 교류와 친목을 이어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박경희 서여동 회장(45기)은 “바쁜 일정 중에도 모교와 동창회를 향한 애정으로 함께해 준 동문 여러분께 깊이 감사하다”며 “이번 골프대회가 동문 간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