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제주에서 치과 임상 및 기자재 최신 트렌드를 확인하고 여름휴가까지 즐길 수 있는 자리가 열린다.
제주지부가 오는 7월 25일 제주 한라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 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 전시회(이하 JEDEX 2026)’를 개최한다.
‘여름의 푸른 제주, 완벽한 휴가에 보수교욱을 더하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에서는 총 4인의 연자를 통해 알찬 강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오후 1시부터 오나영 교수(제주대학교병원 치과)의 ‘장애인 치과진료’가 진행된다.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는 최경규 교수(경희치대)의 ‘Update adhesion & Clinical Keys for composite restorations’가 이어져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오후 4시부터는 김성택 교수(연세치대)의 ‘3D 프린팅 스플린트를 이용한 TMD 치료’가 진행되며 오후 5시 30분부터는 주보훈 원장(스타28치과)의 ‘AI 교정! 누구나 쉽고 정확한 치아교정’이 펼쳐져 디지털 치과 최신 트렌드를 엿볼 수 있다.
이 밖에 이번 행사는 보수교육 점수 4점이 부여되며 기자재 전시 또한 함께 진행된다. 특히 저녁 7시부터는 2026년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과 함께 저녁 만찬이 예정돼 있어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갖는다. 아울러 제주지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총 3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JEDEX 2026 참석자들을 위한 전용 숙소 연계 및 특별할인 예약 신청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기회에 제주를 찾으려는 이들의 문의가 지속 이어지고 있다.
제주지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는 강연 및 기자재 전시, 만찬과 경품 추첨 등이 행해진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한 만큼 많은 관심 부탁한다. 또 이번 기회에 제주를 찾아 치과계 트렌드를 확인하는 것을 넘어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사전 등록 및 문의는 제주지부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