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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치과계 공익·학술 발전기금 전달 “의미 더해”

대여치·연송학술재단에 각각 3천·6천만 원 쾌척
DV world Seoul 등록비 환원 치과계 발전 지원

 

신흥이 치과계 공익사업과 인재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신흥은 지난 19일 서울 SETEC에서 열린 ‘DV world Seoul 2026’에서 대한여성치과의사회(이하 대여치)에 3000만 원, 신흥연송학술재단에 6000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발전기금은 행사 참가 등록비 일부로 마련됐다.


이번 발전기금 전달은 DV world Seoul이 치과 기자재 전시와 임상 교육을 넘어 참가자와 함께 치과계 공익사업 및 학술 발전에 기여하는 행사로서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먼저 대여치 발전기금 전달식에서는 김수진 대여치 회장이 기금을 전달받았다. 대여치는 여성 치과의사의 권익 향상과 사회공헌, 치과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수진 회장은 “대여치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보내준 신흥 임·직원과 행사 등록을 통해 뜻을 모아준 동료 치과의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앞으로의 사업과 활동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흥연송학술재단 발전기금 전달식에서는 박영국 신흥연송학술재단 이사장이 6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신흥연송학술재단은 전국 11개 치과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과 미래 치의학자 연구 지원, 치의학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들의 학술 활동 지원 등을 이어오고 있다.


박영국 이사장은 “치과대학생의 장학금과 미래 치의과학자의 연구를 지원해 대한민국 치의학이 세계를 이끄는 밑거름을 만들겠다”며 “후배들을 위해 큰마음을 내준 치과의사 선생님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