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다이렉트 3D 프린팅 기반 형상기억 교정장치(Shape Memory Aligner™, SMA™)를 상용화한 그래피가 자사의 기술력을 치과기공사들에게 선보였다.
그래피는 지난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KDTEX 2026 국제치과기공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그래피는 치과용 3D 프린팅 소재와 디지털 제작 솔루션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였다. 특히 영구 보철(Permanent C&B), 덴처 베이스(Denture Base), 플렉시블 덴처(Flexible Denture), 스플린트(Splint), 서지컬 가이드(Surgical Guide), 캐스터블(Castable), 덴탈 모델(Dental Model), 진지바 마스크(Gingiva Mask) 등 폭넓은 소재 포트폴리오와 함께 Shape Memory Aligner(SMA)를 소개하며 그래피의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술력을 알렸다.
특히 그래피는 KFDA와 FDA 인증을 획득한 장기 사용 영구 보철 소재와 플렉시블 소재를 비롯해 다양한 임상 목적에 활용 가능한 치과용 3D 프린팅 레진을 전시했다. 또 디지털 스캔부터 설계, 3D 프린팅, 후처리까지 이어지는 디지털 제작 워크플로우를 함께 소개하며 높은 정밀도와 작업 효율성을 구현하는 디지털 기공 환경을 제안했다.
부스를 방문한 치과기공사와 기공소 관계자들은 다양한 임상 적응증에 대응하는 소재 포트폴리오와 디지털 제작 공정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소재 특성과 임상 적용 사례, 출력 품질, 생산성 향상 방안 등에 대한 상담이 활발하게 진행됐으며,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치과기공 시장에서 그래피 소재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래피 관계자는 “KDTEX 2026은 치과기공 분야의 최신 디지털 기술과 시장 요구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세계 수준의 치과용 3D 프린팅 소재와 디지털 제작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치과기공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장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