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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료기술·수가 화두 치과계 미래 모색

구강악안면외과학회 ‘제8회 턱·얼굴의 날’ 기념식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이하 구강외과학회)가 올해 여덟 번째 턱·얼굴의 날을 맞아 치과계의 미래를 모색하고자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구강외과학회는 지난 7월 21일 프레스센터에서 ‘제8회 턱·얼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권대근 구강외과학회 회장, 이정우 협회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이부규 치협 부회장(대한치의학회 회장), 김수진 치협 부회장(대한여성치과의사회 회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윤정 팀장(한국보건의료연구원 신의료평가사업본부 평가사업팀)은 ‘신의료기술 신청·평가와 정책 동향’을 주제로 신의료기술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으며, 김수진 부회장은 ‘건강보험의 수가보상체계 현황 및 저수가 문제 대책’을 주제로 건강보험 및 수가에 대해 강연했다.


권대근 구강외과학회 회장은 “오늘 특별 강연의 주제이기도 한 보험 제도의 변화, 신의료기술 등을 화두로 해서 치과계의 새로운 방향도 모색해 보고자 한다”며 “바쁘신 일정 중에 참석해 주신 모든 내빈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정우 직무대행은 축사를 통해 “올해로 제8회를 맞은 이번 기념식은 단순한 기념 행사를 넘어, 치과의사가 입·턱·얼굴 영역의 건강과 기능, 심미를 아우르는 전문 의료인으로서의 역할과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라며 “학문적 성과와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치과계 발전을 선도해 온 구강외과학회 및 회원들의 값진 노력과 헌신에 깊이 경의를 표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턱·얼굴의 날’은 지난 2016년 대법원이 치과에서의 보톡스·필러 사용 적법 판결을 내린 것을 기념하고자 제정된 ‘건강한 미소의 날’의 명칭을 바꾼 것으로,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의 전문성과 사회적 역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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