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치주과학교실(이하 교실)이 최근 하계 워크숍과 교수 환송식을 함께 열었다.
교실 측은 지난 8월 29일 용인 신흥 연송캠퍼스에서 ‘2026년도 하계 워크숍 및 이성조 교수 환송식’을 개최했다. 의국 졸업 선배들 및 대학원생, 모든 교수진, 현 교실원, 본과 4학년 치주과 지원자, 진료팀 등 40여 명이 함께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2026년 상반기의 실적을 돌아보고 하반기의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다양한 행사들과 연구년을 맞이한 이성조 교수의 환송식을 진행했다.
오전 연구 세미나로 시작된 워크숍은 오후 체육행사로 이어졌다. 진료팀과 동문 선배가 함께 참여한 발야구, 야구, 축구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기록적인 무더위 속에서도 전 인원이 활기차게 행사에 임하며 체력 단련은 물론 굳건한 팀워크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이어진 저녁 행사에는 선배들의 워크숍 축사 및 이성조 교수 환송식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이성조 교수는 올해 9월부터 1년간 연구년을 다녀올 예정으로, 참가자들은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된 데 대한 아쉬움을 달래며 환송 인사를 나눴다.
조인우 과장은 “병원과 학교 및 의국 모든 부분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지금처럼 지속적인 발전과 새로운 시도를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