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제22대 후반기 국회 법안심사소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9월 1일부터 정기국회가 시작된 만큼 전체 회의 또는 소위를 통해 현재 계류 중인 의안 심사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8월 19일 전체회의에서 4개 소위원회 구성의 건을 상정·의결했다.
13인으로 구성된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이하 법안1소위)의 경우 위원장에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선임했으며, 13인의 위원으로는 더불어민주당에서 권칠승·김 윤·남인순·박지원·이수진·허종식 의원 등 7인, 국민의힘에서는 김기웅·이달희·이소희·조배숙·한지아 의원 등 5인, 비교섭단체인 진보당에서는 전종덕 의원이 참여한다.
12인으로 구성된 법안심사제2소위원회(이하 법안2소위)는 백종헌 국민의힘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교흥·김 윤·박용갑·서미화·서영석·소병훈·전진숙 의원 등 7인, 국민의힘에서는 김기웅·조배숙·최보윤 의원 등 4인, 비교섭단체인 조국혁신당에서는 백선희 의원이 배정됐다.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는 이달희 국민의힘 의원, 청원심사소위원회는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위원장을 맡게 됐다.
특히 후반기 국회 1년 경과 후인 내년 6월 1일에는 법안1소위원장과 법안2소위원장이 상호 교대하고, 예산결산심사소위원장과 청원심사소위원장도 서로 자리를 맞바꾼다. 또 비교섭단체소속인 전종덕 의원과 백선희 의원은 역시 1년 후 각각 법안2·1소위로 자리를 변경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