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치의학의 혁신 및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린다.
아주대학교 치과병원이 ‘제16회 아주대학교 치과병원 학술대회’를 오는 11월 29일 아주대학교병원 별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 대주제는 ‘Innovation and Invention’으로, 임상적 타당성과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치의학의 실질적 혁신과 미래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방향으로 꾸려진다.
먼저 변수환 교수(동탄성심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AI와 로봇, 치과 임플란트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변화하는 AI 시대의 임플란트 치료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며, 김성택 교수(연세치대 구강내과)는 ‘TMD AI를 이용한 원데이 스플린트의 제작’을 주제로 증례 기반 TMD 치료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김세웅 원장(조용석김세웅치과)의 ‘전치부 임플란트 보철계의 절대 강자 - Cement-less implant prosthesis’, 정규림 교수(아주대 임상치의학대학원 초대대학원장)의 ‘단순한 교정치료 방법은 좋은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없는가?’, 서정택 교수(연세치대 구강생물학)의 ‘구강악안면 영역 감염 예방 및 치료의 윤리적 실천: 근거 기반의 항생제와 진통제 처방’, 지 혁 원장(미소아름치과)의 ‘ Cost-Effective Selection of Clear Aligner Systems’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학술대회 사전등록은 11월 22일까지 가능하며, 참석자들에게는 보수교육 점수 4점이 부여된다.
아주대 치과병원 측은 “풍부한 임상 경력과 탁월한 연구 역량을 갖춘 국내외 저명 연자들의 강의과 학술 토론을 통해 변화하는 치의학 환경 속 새로운 패러다임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일상의 진료 현장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이 학문적 교류의 장에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