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able 복합레진과 전치부 심미 수복 임상 기법을 이론과 실습 모두 다룬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했다.
스피덴트(SPIDENT)가 지난 9월 20일 ‘제7회 스피덴트 Hands-on 세미나’를 진행했다. 스피덴트의 대표 임상 교육 프로그램인 Hands-on 세미나는 치과 임상가들이 실제 진료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술식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복합레진의 기본적인 물성 이해부터 구치부 및 전치부 수복까지 이론과 실습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참가자들의 임상 적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조경모 교수(강원대학교 치과대학 보존과)와 손성애 교수(부산대학교 치과대학 보존과)가 연자로 참여했다. 조경모 교수는 ‘Flowable 복합레진의 이해와 2급·5급 복합레진 수복 과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복합레진의 물성과 Flowable 복합레진의 임상적 활용에 대해 설명하고, 2급 및 5급 수복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주요 사항을 단계별로 제시했다.
손성애 교수는 ‘전치부 4급 복합레진 수복 및 Diastema 수복 전략’을 중심으로 전치부 심미 수복의 핵심 개념과 접근법을 공유했다. 형태와 기능, 심미성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전치부 수복의 특성을 설명하고, 4급 및 Diastema 수복 실습을 통해 실제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단계별 술식 노하우를 전달했다.
실습 세션에서는 참가자들이 스피덴트의 복합레진 제품을 활용해 각 수복 술식을 직접 구현했다. 강연에서 다룬 이론을 실제 손기술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은 재료의 조작성과 적용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수복 형태와 마무리 과정의 주요 포인트를 점검했다. 또한 실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임상적 문제와 해결 방안에 대한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연자들은 참가자들의 술식 및 증례 관련 질문에 대해 구체적인 임상 경험과 해결 방향을 공유하며 교육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였다.
스피덴트는 앞으로도 복합레진을 비롯한 다양한 치과 재료 분야에서 임상가 중심의 교육과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자사 제품의 기술력과 임상적 활용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
스피덴트 관계자는 “이번 Hands-on 세미나를 통해 참가자들이 복합레진 수복의 주요 술식을 직접 수행하고, 실제 진료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익히는 기회를 가졌다”며 “앞으로도 임상가들의 진료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