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가 최근 ‘GAMEX 2026’에 참가해 신제품 전치부 특화 임플란트 ‘SLIX(슬릭스)’를 최초 공개하며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GAMEX에서 덴티스는 ‘좁아도 안정적으로, 얇아도 강력하게’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SLIX를 선공개하고, 제품의 설계 특징과 적용 범위를 소개했다. 특히 협소한 골폭과 제한적인 식립 공간 등 심미적인 중요도가 높은 전치부의 임상 환경을 고려한 최적의 제품이라는 점에서 현장 상담과 문의가 잇따랐으며, 선예약까지 이어지는 등 신제품에 대한 시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SLIX는 제한적인 골폭과 식립 공간에 대응할 수 있도록 Long Cuff 설계와 2·4·6mm의 다양한 Cuff 옵션을 적용했다. 또한 Ø2.5, Ø3.0, Ø3.5의 다양한 직경을 통해 폭넓은 전치부 골폭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Ø3.5 직경을 추가해 상악 전치부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SLA 표면처리와 2-Piece External 구조의 Angled Type을 적용해 초기 식립 안정성과 다양한 보철 환경에 대한 대응력도 강화했다.
덴티스는 지난 2008년 치과계 최초의 전치부 특화 임플란트 ‘I-FIX(아이픽스)’를 선보인 이후 전치부 임상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기술과 경험을 축적해왔다. SLIX는 이러한 전치부 임상 경험을 기반으로 협소한 골폭과 공간, 경사진 치조제 등 전치부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임상 조건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향후 전치부 임플란트 시장에서의 적용 확대가 기대된다.
신제품 SLIX뿐만 아니라 기존 주력 제품군에 대한 관심도 이어졌다.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액셀)’은 GAMEX 특별 프로모션과 연계해 제품 특성과 임상 적용에 대한 상담이 활발하게 진행됐으며, 참관객들이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핸즈온 프로그램에도 참여가 이어졌다. 이를 통해 신제품 공개와 기존 주력 제품의 판매 프로모션을 연계하며 임플란트 제품군 전반에 대한 현장 접점을 확대했다.
덴티스의 핵심 제품군인 ‘LUVIS(루비스)’ 라이트와 유니트 체어, 치과 장비, 디지털 솔루션에도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실제 진료 환경을 고려한 제품 라인업과 사용 경험을 제공해 임플란트뿐만 아니라 덴탈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서 덴티스의 제품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부스에서 진행한 ‘OF SQUARE 스탬프 투어’ 역시 참관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덴티스의 주요 제품 및 브랜드 존을 직접 둘러보고 스탬프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자연스럽게 주요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행사 기간 동안 많은 참관객이 참여하며 부스 내 체류와 제품 접점을 확대하는 역할을 했다.
덴티스 관계자는 “이번 GAMEX는 SLIX를 치과계에 처음 선보이는 자리였던 만큼 전치부 임플란트에 대한 현장의 관심과 실제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2008년 I-FIX 출시 이후 축적해온 전치부 임상 경험을 기반으로 개발한 SLIX를 비롯해 AXEL, LUVIS 등 덴티스의 주요 제품군을 통해 다양한 임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토탈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