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울의료봉사재단(이하 재단)이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일까지 몽골 구강교육봉사를 실시했다.
재단은 해마다 치과진료와 교육봉사를 병행해 오다 올해부터는 진료를 제외한 구강교육봉사만을 새롭게 확대 시행해 현지 주민과 정부기관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재단은 울란바토르 외곽의 준모드보건센터와 오노느블 아동복지센터 보육원에서 213명의 주민과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에 초점을 맞춰 전문적인 첫 교육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피교육자 모두가 실제 양치질 체험을 통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체득하고, 실생활에서 구강건강에 좋은 식생활을 영위하며 좋은 습관이 몸에 익히도록 지도했다.
교육을 받은 주민들은 직접 건강실천을 약속하는 ‘건강 선언’을 하며 스스로 구강건강에 더 힘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이번 2026 몽골 구강교육전문봉사를 통해 재단은 보다 나은 구강교육콘텐츠 개발과 학교 불소음용수의 간편 보급에 대한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으며, 추후 더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교육봉사를 준비하는데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