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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돈 원장, 3년 연속 야송미술대전 수상

작품 ‘귀(歸)’ 우수상…안견미술대전 입선도

주상돈 원장(대구예스타치과)이 국내 미술대전에서 연속 수상을 해 눈에 띈다.


주상돈 원장은 최근 ‘제6회 청송 야송미술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미술계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주 원장은 동 대회에서 지난 4회 때는 최우수, 5회 때는 특선을 받는 등 3년 연속 수상권에 이름을 올려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우수상을 받은 작품 ‘귀(歸)’는 주 원장의 막내딸의 모습을 담고 있다. 주 원장은 “아이가 10년간의 유학 생활을 홀로 잘 해낸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그것을 기념하고자 막내딸의 모습을 반복되는 격자와 색의 흔적으로 해체하고 다시 구성했다. 수많은 색면은 시간 속에 축적된 기억과 경험을 의미하며, 그 사이로 드러나는 얼굴과 빛을 통해 한 사람의 존재가 기억 속에서 형성되고 다시 떠오르는 순간을 표현했다”고 전했다.


주상돈 원장은 “앞으로도 인물의 내면과 시간의 흔적을 격자와 색면으로 표현하며, 사실과 추상이 공존하는 나만의 조형언어를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뿐만 아니라 주 원장은 최근 열린 ‘제26회 대한민국 안견미술대전’에서도 입선했다. 해당 공모는 서산이 낳은 위대한 화가 ‘현동자 안견’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고,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해 한국미술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개최되는 대회다.


특히 주 원장은 ‘몽(蒙)’이라는 작품을 통해 안견이 꿈속의 이상향을 화폭에 옮기는 순간을 상상해 화폭에 담았다. 어둠 속에서 피어나는 빛을 통해 현실 너머의 세계를 바라보는 예술가의 상상과 창조를 표현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주상돈 원장은 국내 각종 미술대전에서 매년 수상을 하고 있는 치과계 떠오르는 화가다. 특히 치협이 주최하는 제4회 치의미전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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