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해외 치과의사들에게 자사의 기술력을 뽐내며 큰 주목을 받았다. 네오는 지난 4월 18~1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From Single To Full Arch – The Journey to 100% Success Continues’를 슬로건으로 ‘2026 네오 월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베트남을 비롯해 유럽, 중동, 중남미, 중국 등 세계 각국에서 1200여 명이 넘는 치과의사들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 첫날인 18일, Pre-Congress 오전에는 Dr. Thaveeprungsiporn이 네오 제품을 활용한 All-on-X의 10년간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방식에서 디지털 워크플로우로 전환되는 과정을 실제 증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이어 허영구 원장은 Full-Arch 보철 설계와 제작에 필요한 핵심 노하우를 공유, 심미성과 기능성, 장기적 안정성을 고려한 보철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보철 전략과 교합에 대한 실질적인 임상 노하우를 제시해 큰 주목을 받았다. 오후에는 최강덕 원장이 디지털 기반 All-on-X 치료의 새로운 방향성과 임상 적용 가능성을 소개하며,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활용한 진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가 초고령사회 무치악 치료의 해법을 제시했다. 디오는 지난 4월 18일 서울 마곡 R&D연구소에서 ‘Full Arch DDA’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임상적 완성을 넘어 경영 성과 창출하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디지털 무치악 치료 솔루션 ‘디오나비 풀아치(DIO NAVI Full Arch)’의 임상적 가치와 함께 치과 경영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임플란트 수가 경쟁이 심화하는 환경 속에서 치과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로운 진료 모델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연자로 참여한 김기섭 원장(한다M치과)과 손현락 병원장(뉴튼치과병원)은 발치 즉시 식립 전략, 디지털 기반 무치악 치료 프로세스, 환자 만족도 기반 경영 전략 등 임상과 경영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제시, 참석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같은 기간 일본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방한 세미나에서는 디오 본사 방문과 함께 디지털 풀아치 임상 프로세스 전반을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기반 무치악 치료 시스템의 예측성과 효율성을 현장에서 체감했으며, 향후 일본 시장 내
임상에서 마주하는 난제들을 실제 증례를 바탕으로 풀어보는 자리가 열린다. 미르아카데미는 오는 5월 30일부터 주말을 활용, 2026년 임상 기반 교합·보철·치주교합 실전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총 6일 과정으로 오는 5월 30~31일, 6월 13~14일, 6월 27~28일 진행한다. 강의는 조경안 원장(현대하이치과)이 맡는다. 조 원장은 흔들리는 치아의 발치 여부 판단, 병적 교합 환자의 치료 계획 수립, 중심위와 수직고경 설정 등 실제 임상에서 직면하는 핵심 고민을 다룬다. 또 Bite 채득법과 보철물 디자인, 환자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 등 실질적인 진료 과정 전반을 심도 있게 다룰 계획이다. TMD 환자를 위한 splint 요법과 장기적 유지 관리 전략도 공유해 임상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커리큘럼은 ▲악구강계 구조 이해 ▲병적 교합 진단 ▲마모치열 이론 ▲Open Bite 및 Deep Bite 치료 ▲심미 수복과 기능적 교합 ▲생리적 교합 개념 ▲전악 수복 환자의 치료 과정과 디지털 프로세스 등 단계적으로 구성했다. 특히 Bite 채득법 실습과 함께 Leaf Gauge, Lucia Jig, Gothic Arch Tracing,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시대를 맞이해 치과계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KAO)가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오는 16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 1002호실에서 개최한다. ‘AI, Beyond Digital: The Next Chapter’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급변하는 디지털 흐름 속 AI 활용법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한상선 교수(연세치대)는 ‘AI와 함께하는 치과 진료의 미래 지도’를 주제로, 박 찬 교수(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는 ‘AI 활용을 위한 데이터 기반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어 김윤지 교수(서울아산병원)의 ‘AI가 여는 턱관절 질환의 진단과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수환 교수(한림대 성심병원)의 ‘치과 진료의 패러다임 변화: 인공지능(AI)이 가져올 혁신’, 윤형인 교수(서울대 치의학대학원)의 ‘임플란트 디지털 보철 수복, 얼마나 스마트해질 수 있는가?’ 등의 강연이 펼쳐진다. 이번 학술대회 사전등록은 13일까지 가능하며, 이날 참석자에게는 치협 보수교육 점수 2점이 부여된다.
근관치료에 관한 최신 임상 지식을 다수 종합한 학술대회가 성공적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 2026년 춘계학술대회’가 지난 4월 26일 오스템임플란트 트윈타워 대강당에서 열렸다. ‘알쓸신知: 근관치료 전,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뢰할만한 지식’을 대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350여명의 참가자가 함께하는 등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오전부터 학술대회 현장에는 연자들의 임상 노하우를 듣기 위해 참가자들이 대거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우선 ‘비치성통증: 치아가 원인이 아닌 치아 주위 통증 10가지’를 주제로 연자로 나선 김성택 교수(연세치대)는 근막통증, 신경통, 상악동염 등 비치성통증 10가지 경우와 일반적인 치수성, 치주성 통증의 감별진단에 대해 강의해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 박원서 교수(연세치대)가 ‘약 많이 먹는 환자, 치과치료 전 체크해야할 포인트’를 주제로 약물군별 체크리스트와 합병증 예방을 위한 최신 가이드라인을 다뤄 눈길을 끌었다. 김원중 원장(온유치과)은 강연을 통해 접착을 기반으로 근관치료 치아의 파괴 정도에 따른 수복 전략을 정리하고, 각 수복 방법에서 고려해야할 주요 임상적 요소들을 고찰했으며, 곽영준 원
한국 포괄치과연구회(K-IDT)가 일본 포괄치과학회(J-IDT)와 교류하며 치의학 임상 기법을 상호 공유했다. 한국 포괄치과연구회 임원 및 소속 회원 등 19명은 지난 4월 16일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시 시정촌자치회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 ‘J-IDT Plus 제3회 일본 악안면포괄치과포럼 오키나와대회’에 참가했다. ‘디지털과 IDT: 차세대의 악안면포괄치과치료 - 악변형증치료의 신세대: 정밀, 혁신,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일본 전역의 교정과, 구강외과, 보철과 전문의, 교수 및 일반의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스가와라 준지 일본 포괄치과학회(J-IDT) 회장의 인사말과 사카하라 모리타카 대회장의 개회사, 전윤식 한국 포괄치과연구회 회장의 축사와 일본 측 연자 7명, 한국 측 연자 3명 등 총 10명의 연자가 강연을 펼쳤다. 이날 세계적 Shape Memory Aligner(SMA)인 Graphy의 연자인 오지마 켄지 원장은 ‘디지털 교정치료의 재정의’라는 강의에서 SMA를 활용한 턱관절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한 우수한 투명교정치료 증례에 대해 발표했다. 또 국윤아 명예교수(가톨릭대 치과교정과)가 본인이 개발한 Modified C-Palatal
3D 프린팅 의료소재 전문기업 그래피가 전 세계 의료진 및 파트너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공식 뉴스레터 ‘Graphy SMA Times: Global Insight’를 창간하고, 지난 20일 국·영문 버전을 동시 발행했다. 그래피 뉴스레터는 핵심 기술인 Shape Memory Aligner(SMA)를 중심으로 연구, 임상, 기술지원, 기업 스토리, 글로벌 활동까지 통합적으로 전달하는 정기 콘텐츠 플랫폼이다. 단순 소식 전달을 넘어 실제 임상 적용 사례와 기술 이해를 동시에 제공하는 구조로 설계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뉴스레터는 크게 네 가지 핵심 섹션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각 섹션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SMA 기반 디지털 교정의 전반적인 흐름을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먼저 ‘Science & Evidence’ 섹션에서는 주요 논문과 임상 리포트를 기반으로 SMA 소재 및 디지털 교정 기술의 과학적 근거를 제시한다. 특히 연구 핵심 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한 브리핑과 연구기관 정보를 함께 제공해 이해도를 높이고, 원문으로 바로 연결되는 링크를 통해 독자가 직접 검증할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콘텐츠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Clinical Exce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가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나섰다. 디오는 지난 4월 15~18일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IDEX 2026에 참가해 신제품 중심의 전시 및 현장 세미나 운영을 통해 성공적인 홍보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전시회는 7000여 개 브랜드와 1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참여한 튀르키예 최대 규모의 치과 산업 전시회다. 전시에서 디오는 UNICON, 구강스캐너, CT 등 디지털 기반 신제품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하며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특히 신제품 UNICON을 중심으로 현장 론칭 세미나를 운영하며 실제 임상 적용 사례와 활용 방안을 소개해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사용 경험을 제공해 제품 이해도를 높이기도 했다. UNICON은 최신 디지털 보철 환경을 고려한 스마트 디자인이 강점이다. 다양한 케이스에서 예측 가능한 시술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현장 의료진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또 이번 전시 기간 디오는 튀르키예 지역 대형 프랜차이즈 클리닉과 대규모 공급 논의를 진행하며 실질적인 사업 성과 기반을 마련했으며 부
애리조나주의 한 치과에서 소아 환자를 부적절하게 추행한 혐의로 치과 조무사(Dental assistant)가 기소됐다. 외신에 따르면 애리조나주에 있는 한 치과에서 근무했던 데이온 가르시아는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엑스레이 검사 중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하고, 옷을 벗은 소아 환자의 모습을 휴대폰으로 촬영한 혐의로 기소됐다. 소송이 처음 제기된 건 지난 2024년이다. 피해 가족 주장에 따르면 가르시아는 사건 당시 6세였던 소녀를 방으로 데려가면서 어머니에게는 소녀의 여동생과 함께 있으라고 지시했으며 이후 소녀와 단둘이 남게 되자, 신체 접촉 및 불법 촬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조사에서 가르시아는 혐의를 부인했지만, 휴대폰에서 소아 환자들의 사진이 여러 장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애리조나주 치과의사 면허 위원회는 지난해 2월 해당 병원에 미성년 환자를 위한 보호자 동반 의무를 명령하기도 했다. 또 피해 가족은 지난해 한 차례 소송을 더 제기했다. 특히 피해 부모는 가르시아가 지난 2022년에도 유사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는 것을 바탕으로 병원 측과 병원장에게도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가족은 2022년 사건이 증거 불충분으로 수
지난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이 시행된 가운데, 예산 부족으로 실질적 운영이 불가능하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치협 등 전국 198개 단체가 공동 행동 단체를 출범하고 본격 대응에 나섰다. 돌봄재정 획기적 확대 공동행동 출범식 및 토론회는 지난 4월 27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다. 토론회는 남인순·이수진·서영석·김 윤·전진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선민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공동 주최로 이뤄졌다. # 내년 예산 2683억 편성 촉구 먼저 이 자리에서는 ‘돌봄재정 획기적 확대 공동행동’ 출범식이 있었다. 특히 이들 단체는 ▲2027년 예산에 통합돌봄 사업비 2683억 원을 편성할 것 ▲돌봄 인프라 투자 예산 1조9121억 원 확보 및 돌봄 인프라 구축 5개년 계획으로 2027년 1년 차 예산 3824억 원을 반영할 것 ▲지방 정부가 지역의 필요성에 따라 돌봄 재정을 사용할 수 있도록 포괄 보조 방식 재정 구조로 전환할 것 ▲돌봄 재정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재원 구조를 마련할 것 등의 내용을 담은 출범 선언문을 채택했다. 또 돌봄재정 획기적 확대 공동행동 대표를 참여한 198개 단체 대표로 선출하고 올해 추진 로드
치협과 롯데웰푸드가 국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을 약속했다. 치협과 롯데웰푸드가 ‘자일리톨과 대한치과의사협회가 함께하는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캠페인 협약식’을 지난 4월 23일 치협 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혜경 부회장, 최종기 대외협력이사를 비롯해 최규상 롯데웰푸드 지원본부장, 조능제 CSR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3년부터 지속된 치협과 롯데웰푸드의 대국민 의료 지원 및 사회공헌 활동(‘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 등)을 위한 교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황혜경 부회장은 마경화 협회장 직무대행의 인사말 대독을 통해 “양 단체 간 사회공헌 활동 협력에 대한 업무 협약을 다시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은 연평도, 울릉도 등 전국 각지를 돌며 노인, 장애인을 포함한 의료 소외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치과 진료와 구강 보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치과의사를 포함한 1300여 명의 의료진이 한마음, 한 뜻이 돼 140여 회에 걸친 진료로 소외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점에서
“치과계 통합과 화합을 위해 3년 간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습니다.” 이창주 충남지부장이 신임 전국지부장협의회(이하 지부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지부장협의회는 제75차 치협 정기대의원총회 하루 전인 지난 4월 24일 치협 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이창주 충남지부장을 지부장협의회 회장, 예선혜 경북지부장을 간사로 각각 선임했다. 앞으로 3년 간 지부장협의회를 이끌게 된 이 회장은 치협 개원환경개선특별위원회 위원장, 대외협력이사, 치무이사, 제36대 충남지부장 등을 차례로 지냈으며, 현재 충남지부장으로 재임 중이다. 이미 지난 회기 동안 지부장협의회 간사를 맡아 다양한 치과계 현안을 조율해 온 바 있는 이 회장은 ‘통합과 화합’을 취임 일성으로 강조했다. 그는 “이제 치과계 내부의 분열을 멈추고 한 목소리를 내야 할 시점”이라며 “대내외적으로 하나된 의견을 내지 않으면 불법 덤핑 광고, 돌봄통합법, 임플란트 보험 이슈 등 우리 치과계가 현실적으로 해결해야 할 매우 중차대한 문제들을 관철하기가 대단히 어렵게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지금 치과계가 필요한 정론들을 설정하는 데 있어 지부장협의회가 필수불가결한 역할을 해야 하고 이것은 지속적인 상호 소통을 전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