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성치과의사회(이하 서여치)가 다제약물 시대의 치과 생존 전략을 공유한다. 서여치는 오는 6월 9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메가젠 임플란트 강남사옥에서 ‘2026년 서여치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집담회 연자로는 강나라 교수(순천향대 서울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나선다. 강 교수는 ‘다제약물 시대의 치과 생존 전략/전신을 스크리닝하고 심리를 디자인하라’를 주제로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해당 강연에서는 다제약물(Polypharmacy) 복용 환자를 안전하게 진료하기 위한 핵심 모델로 생물심리사회적(BPS) 전략을 나눌 계획이다. 특히 진료 지침 기반 치료(Guideline-Based Care)를 바탕으로 리스크 관리를 살펴본다. 항혈전제, 골다공증 약물(BP), NSAIDs 등 치과 처치 시 치명적인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약물들을 체계적으로 스크리닝하고, 내과 협진의 표준 프로토콜을 통해 법적·임상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 환자중심 치료(Patient-Centered Care) 기반의 감각 중재도 알아본다. 아이트래킹(Eye-tracking) 연구를 기반으로 환자의 시각적 공포를 제어하고, 청각·촉각적 자극을 변조해 환자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이하 경희치대)이 개원가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임상 강연은 물론 동문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경희치대가 주관하고 경희치대 총동문회가 후원한 ‘2026년 경희치대 학술대회’가 지난 4월 26일 서울 학여울역 SETEC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임상이 꽃피는 경희의 봄(Blossom of Dentistry)’을 주제로 펼쳐진 이번 학술대회에는 사전등록을 포함 총 900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세션 1에서는 ▲곽영준 원장(연세자연치과)의 ‘VPT,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홍성진 교수(경희치대)의 ‘내가 한 임플란트 크라운, 왜 자꾸 안 씹힌다고 할까?’ ▲최경규 교수(경희치대)의 ‘레진 수복의 임상 keys’ ▲최용석 원장(닥터뷰티치과병원)의 ‘치과 엑스레이, 100% 활용하기’ 등이 진행됐다. 이후 ▲박규태 원장(닥터박고은치과)의 ‘사랑니, 뺄까 보낼까? Decision making’ ▲강호덕 원장(방배본치과)의 ‘보험 청구, 하나도 놓치지 않을 거예요’ ▲이중석 교수(연세치대)의 ‘Ridge augmentation paradox - unlimited grafting, limited regeneration’ ▲권용대 교수(경
치과계 진단검사 영역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개원가에서 관심 가져야 할 진단검사 영역을 알아보는 자리가 열렸다. 대한진단검사치의학회(이하 진단검사치의학회)는 지난 9일 한림대 강남성심병원에서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진단검사치의학, 기본부터 최신 기술까지’를 주제로 삼은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총 3개의 강연이 펼쳐졌으며 매 강연 이후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이 함께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첫 번째 강연으로는 임영관 교수(전남치대)의 ‘치과의사가 꼭 알아야 할 필수 혈액검사 항목과 해석’이 펼쳐졌다. 임 교수는 “최근 치과 임상은 고령 환자의 증가, 전신질환 동반율의 상승, 항응고제·항혈소판제·면역억제제·골대사 관련 약제 복용 환자의 증가, 임플란트와 골이식 등 침습적 시술의 확대라는 변화를 겪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치과의사가 국소 병변 자체뿐 아니라 출혈, 감염, 상처 치유, 약물 관련 합병증 등 전신 위험도를 함께 평가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정훈 원장(연세구강병리과)은 ‘개원가에서 필요한 조직검사’를 주제로 실제 개원가에서 어떻게 조직검사를 시행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예시를 들었다. 윤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가 글로벌 임상 트렌드를 공유하는 국제 행사를 개최해 주목받았다. 디오는 지난 4월 25일 알바니아 티라나에서 ‘DIO Forum in Albania’를 개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Immediate Advances: Global Trends in Implant Dentistry’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포럼은 즉시 식립(Immediate Implant)을 중심으로 최신 디지털 임플란트 임상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80명의 임상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알바니아, 독일, 폴란드, 체코, 한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초청된 임플란트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여해 총 6개의 세션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Immediate Loading, Maxillary Tuberosity 활용 임플란트 식립, Autologous Dentin 기반 결손 치조골 재건, Dynamic Guide 및 Photogrammetry를 활용한 디지털 치료, Digital Full-Arch Rehabilitation 등 최신 임플란트 임상 흐름이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이번 포럼은 단순 강연 중심의 학술 행사를 넘어 제품 전시와 실습형 핸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가 해외 법인 연계 글로벌 교육을 확대하고 나섰다. 디오는 지난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본사와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멕시코 법인 주요 고객을 대상으로 ‘2026 PNUD Advanced 과정’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멕시코 핵심 고객이 참여한 글로벌 초청 교육 프로그램으로 디오 본사 투어와 핸즈온(Hands-on) 실습,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임상 심화 교육을 연계해 운영됐다. 지난 4월 24일 부산 본사에서 HQ 투어를 시작으로 UNICON 임플란트 시스템 소개, 식립 및 New Sinus Drill Kit를 활용한 상악동 식립 핸즈온(Hands-on) 교육, New Dr. SOS+ Kit를 활용한 합병증 관리 실습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디오의 임플란트 시스템과 디지털 기반 교육 인프라를 직접 경험하며 실제 임상에 적용 가능한 술식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4월 25일에는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캠퍼스 투어와 임상 심화 강의가 이어졌다. 황대석 교수는 ‘즉시 식립의 적응증, 프로토콜 및 예후(Immediate implantation: Indication, protocols and o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전국을 돌며 즉시로딩 임플란트 팁을 나눴다. 네오는 지난 4월 17일부터 25일까지 서울과 창원, 부산 등 전국 3개 지역에서 즉시 로딩 임플란트 ‘ALX-IT’ 기반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세미나는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실제 임상에서 활용 가능한 ‘Flapless & Graftless’ 술식과 ‘ALX를 활용한 All-on-X’ 치료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자로는 김중민, 백장현 원장이 나서 각 지역 참가자들에게 임상 노하우 중심의 강연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었다. 김중민 원장은 ‘Flapless & Graftless ALX Surgical Protocol’을 주제로 지난 4월 17일 서울 노원과 4월 20일 창원에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보철적 안정성을 고려한 수술 프로토콜을 중심으로,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를 활용해 제한된 골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초기 고정력과 예측 가능한 식립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임상 전략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ALX-IT 기반의 실제 케이스와 술식 설명을 통해 낮고 좁은 골폭에서의 식립 접근법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Flapless 접근을 통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치과의사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골 및 조직 골융합에 관한 최신 재생 기술과 임상지견을 공유했다. ‘ABTO 2026(Asia Bone and Tissue Osseointegration Symposium)’가 지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태국 방콕 힐튼 방콕 그랜드 아소크에서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은 ‘골 및 조직 골융합’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한국을 비롯해 미국, 호주, 대만, 태국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치과의사와 연구자들이 참여했다. 행사 첫날에는 즉시 임플란트 식립과 골이식 프로토콜을 중심으로 한 핸즈온 워크숍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 글로벌 연자들의 강연에서는 골이식재 선택, 조직 재생,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 등 실제 임상에 적용 가능한 최신 치료 전략이 소개됐다. 둘째 날에는 다양한 임상 사례 발표와 패널 토론이 이어지며, 재생 치료의 과학적 근거와 예측 가능한 임상 결과를 위한 접근법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아시아 각국 전문가들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학술 협력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의 장이 마련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ABTO 2026의 공식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시그마그래
생애주기 및 성차 기반 수면건강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학술대회가 찾아온다. 대한치과수면학회는 오는 6월 28일 서울대치과병원 지하 1층 남촌강의실에서 ‘2026년 대한치과수면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생애주기·성차 기반 수면건강, 수면웰빙의 새 지평’을 대주제로 진행되며, 수면의학 분야 최신 지견과 임상 적용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학술대회는 세션별로 나눠 진행된다. Session I에서는 ‘좋은 수면(Sleep Well-Being)의 조건: 생애주기별 맞춤 전략’을 테마로 강연이 진행된다. 임현대 부회장(원광대 구강내과)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서수연 교수(성신여대 심리학과)가 ‘여성의 생애주기에 걸친 수면의 변화: 월경, 임신, 출산, 폐경’을 주제로 강연하며, 최진영 교수(서울대 구강악안면외과)가 ‘Customized Treatment Planning in MMA(Maxillomandibular Advancement) in view point of Function and Aesthetics’를 발표한다. 이어지는 Session II에서는 ‘연령·성별에 따른 치과 기반 수면관리’를 테마로 강연이 진행된다. 이
시그마그래프트(SigmaGraft) 한국지사가 국내 최대 치과 기자재 전시회 ‘SIDEX 2026’에 참가해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을 발표하고,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서 시그마그래프트는 미국 내 다양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군을 선보이며, 글로벌 임상을 통해 축적된 재생 솔루션의 노하우와 브랜드 철학을 소개할 예정이다. 업체에 따르면 단순한 가격 경쟁보다는 실제 임상에서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한 결과에 집중해왔으며, 오랜 연구와 임상을 거쳐 가장 완성도 높은 컨디션의 제품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게 됐다. 시그마그래프트는 이번 SIDEX 2026을 통해 과열된 덤핑 중심 시장 문화를 넘어, 임상 가치와 학술 중심의 건강한 대한민국 치과 진료문화를 선도하겠다는 새로운 브랜딩 비전을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이밖에 오직 시덱스에서만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가 준비돼 있으며, 프리미엄 GBR 솔루션 전 제품 대상 ‘10+1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시그마그래프트 관계자는 “이번 SIDEX는 새로운 제품 공개와 함께 브랜드의 철학을 동시에 선보이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임상 경험과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욱 신뢰도 높은 재생 솔루션
치협 제34대 집행부가 협회장 직무정지 등 일련의 혼란에 개의치 않고 회원 권익을 위한 회무를 중단 없이 지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천명했다. 34대 집행부 임원진 일동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성명서를 지난 12일 발표했다. 34대 집행부는 “치협 회무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중단 없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면서 “항상 책임 있는 자세로 회원 여러분의 진료 현장과 권익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필수 회무와 대외 정책 대응 또한 차질 없이 이어지고 있으며, 협회 운영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지켜나가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34대 집행부는 아울러 협회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다 신뢰받는 제도와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34대 집행부는 “협회는 언제나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면서 “임원진 모두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회무를 수행하겠다. 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신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제34대 치협 집행부가 지난 1일부터 공식 회무에 돌입했다. 34대 집행부는 협회장을 중심으로 부회장 10인, 이사 22인 등 총 33인으로 구성됐다. 김민겸 협회장과 장재완 부회장, 최치원 부회장, 최유성 부회장 등 3인의 선출직 부회장을 비롯해 이부규 부회장, 마경화 부회장, 이정우 부회장, 김영삼 부회장, 김수진 부회장, 지부담당 부회장인 신동열 서울지부장, 위현철 경기지부장이 회무를 이끈다. 이어 34대 집행부 이사진으로는 ▲이상구 총무이사 ▲조남억·조정훈 치무이사 ▲김재성·우시택 법제이사 ▲서덕규 학술이사 ▲김다솜 국제이사 ▲장복숙 재무이사 ▲김석중·손병진 공보이사 ▲허봉천 공공·군무이사 ▲홍승현 자재·표준이사가 포진했다. 이어 ▲노형길·권태훈 보험이사 ▲변석민 정보통신이사 ▲박대규 기획이사 ▲이선장 대외협력이사 ▲이순임 문화복지이사 ▲염혜웅 홍보이사 ▲정복영 수련고시이사 ▲최민식 경영정책이사 ▲김희진 정책이사 등으로 꾸려졌다. =====================■ 제34대 집행부 임원 프로필==================
치과 일반의료폐기물 보관기간이 기존 15일에서 30일로 한시 연장된다. 중동사태 장기화 여파로 인해 이같은 조치는 지난 4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적용된다. 치협 자재·표준위원회(이하 위원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일반의료폐기물을 배출하는 치과의원의 보관기간을 한시적으로 15일에서 30일로 조정, 시행한다고 알려왔다”고 최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개한 지침에 따르면 치과의원, 한의원 등 입원실이 없는 의원급 의료기관과 보건소 및 보건지소, 보건진료소가 적용 대상이다. 이들 기관의 의료폐기물 중 ‘일반의료폐기물’에 대해 보관기간을 15일에서 30일로 한시적 연장한다. 해당 조치가 적용되는 시기는 지난 5월 4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다. 이처럼 보관기간이 연장된 데 따른 안전관리 사항도 공지됐다. 우선 곤충 등 매개체로 인한 감염 전파를 차단하고, 악취 발생 저감을 위해 덮개 또는 뚜껑을 사용할 것을 강조했다. 또 손잡이, 뚜껑·덮개 등 접촉으로 인한 감염 위험이 있는 부분은 일 1회 이상 약물소독을 실시하고, 그 기록을 작성·비치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보관기간 연장 시에도 사용하던 봉투형 용기가 사용기준에 도달하는 경우에는 즉시 배출·처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