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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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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규 치협 공보이사 기자  2022.11.30 15: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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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습지에 작은 바람이 휘돌면

쭉정이로 남은 억새들의 속삭임이 들린다.

 

질척거리는 집착은 스스로를 속박할 뿐,

그리움 없는 사랑의 반감기는 가속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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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규

치협 공보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