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한국 치과의사 베트남 진출 노하우를 담은 신서가 나왔다.
고범진 원장이 저술한 ‘당신만 모른다! 치과의사의 베트남 진출기’를 최근 명문출판사가 펴냈다.
이 책은 베트남에서 치과병원을 개원한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토대로 베트남 선택이유에서부터 현재 7호점에 이르기까지 성공적인 개원 노하우가 담겨있다.
책의 주요목차는 ▲치과의사가 해외로 간다는 것 ▲베트남, 선택의 이유 ▲치과의사 해외진출, 실제 과정 ▲견제와 경쟁, 그 두 가지 얼굴 ▲무엇을 위하여 도전하는가, BF 라는 가치- 끝없는 도전 등이다.
저자는 “베트남에서의 치과의료사업을 토대로 거두는 개인적인 성공과 함께, 대한민국의 우수한 치과의사들이 베트남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세계로까지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싶은 바람에 이 책을 발간하게 됐다”며 “해외진출을 갈망하는 여러 치과의사분들에게 작은 길라잡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열심히 책을 썼다”고 밝히고 있다.
■저 자: 고범진
■발 행: 명문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