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후보 대구·경북지부에 마스크 3000장 전달

  • 등록 2020.03.02 13: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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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모금액 1024만원 성금도 함께 전달

 

31대 치협  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4번 이상훈 후보가 대구·경북지부 회원들을 돕기 위해 마스크와 성금을 전달했다.

 

이상훈 클린캠프는 지난 3월 1일까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대구·경북지역 회원들을 돕기 위해  마스크 모으기 운동과 모금을 펼친바 있다.

 

그 결과 1주일만에 3000장의 마스크를 모으는 한편,  선거운동원들이 자발적으로 낸 1024만원의 성금도 함께 모금했다.

 

이상훈 후보는 대구 및 경북지역 회원들에게 마스크 등 물품 및 성금을 전달하며 "회원들의 아픔을 함께 하겠다는 취지로 벌인 행사"라면서 "선거를 떠나 우리의 진심을 보여 준 일로 생각해 주길 바란다. 당선된다면  대구·경북 회원뿐 아니라 피해를 받고 있는 전국의 모든 회원들이 보상받을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선거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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