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시선으로 본 치료케이스

2021.03.03 18:18:37

4인 4색 인비절라인 콘서트 연다
3월 7일 웨비나로 진행…“정교한 치료 도움 줄 것”

 

인비절라인 교정치료에 대한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인비절라인 코리아가 4인 4색 인비절라인 콘서트를 오는 3월 7일 웨비나로 진행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이양구 대표원장(아이디치과병원 교정과), 조근철 원장(서울바른교정치과 대구점), 최광효 원장(아너스교정치과 강서점), 지 혁 원장(미소아름치과 교정과)이 연자로 나서 임상 증례에 대해 발표한다.


발표 주제는 ▲전후방 이동을 통한 치료 옵션 인비절라인 ▲아이들을 위한 인비절라인 퍼스트 ▲교정치과의 iTero 활용과 커뮤니케이션 ▲인비절라인 발치케이스 등이다.


콘서트는 온라인으로 이뤄지며 인비절라인에 관심 있는 치과의사라면 참석할 수 있다. 포스터 QR 코드 또는 사전참가등록 링크(https://bit.ly/3andGk4)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4일까지다.


한준호 얼라인테크놀로지 북아시아 총괄사장은 “세계적으로도 우수하고 높은 실력을 보유한 한국 치과 교정의와 인비절라인의 치료 케이스에 대한 지견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인비절라인은 진보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치과의사가 더 많은 환자에게 편안하고 정교한 치료를 하는 데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시온 기자 sion@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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