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제17대 인천지부장 당선

2022.11.16 13:38:55

단독 입후보 무투표 당선
12년 간 지역 회무 경험

 

강정호 인천지부장 당선자 당선 선포식이 지난 11일 인천지부 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건일·정충근·이상호·정 혁 고문, 우종윤 치협 대의원총회 의장, 박관호 인천지부 의장 등을 비롯한 내빈 50여 명이 참석해 축하인사를 건넸다. 

강정호 당선자는 수석부회장으로 지난 10월 14일 인천지부장 선거 후보 등록 마감일까지 단독 입후보 해 제17대 인천지부장에 무투표 당선 됐다. 강 당선자는 경희치대(94졸) 출신으로 인천지부 후생이사, 총무이사, 치무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강 당선자의 임기는 2023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다. 

이날 최현수 인천지부 선관위원장은 강 당선자에게 당선증을 전달하고 “향후 3년 동안 인천지부 회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길 당부한다”고 축하인사를 건넸다. 

이정우 인천지부장은 “강 당선자에게 축하인사를 건네며, 동시에 함께 동고동락한 16대 임원진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 인천의 규모와 위상이 날로 커지고 있다. 강 당선자가 인천지부를 한국치과계를 리드하는 지부로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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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강정호 제17대 인천지부장 당선자 
 

 

“전장 나서는 장수 마음으로 회무 전력” 

구인난 해결, 젊은 회원과 소통 참여 독려  

 

“당선의 기쁨보다는 큰 전쟁을 앞둔 장수의 마음으로 결연한 의지를 불태우는 중입니다. 앞으로 인천지부를 잘 이끌어야겠다는 막중한 책임감과 의무감만이 존재합니다. 12년 간 임원을 하며 쌓은 모든 역량과 노하우를 회원들을 위해 쏟아 붓겠습니다.”

강정호 신임 인천지부장 당선자는 초저수가 덤핑광고 근절, 행정업무 통합안내 서비스 체계 구축, 비급여 자료 정보 상업적 이용 방지 적극 대처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특히, 치과위생사 유입과 간호학원을 통한 간호조무사 유입 활성화로 구인난 타개에 적극 나서겠다는 각오다. 또 젊은 회원들의 치과모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직접적인 도움과 혜택을 강구할 방침이다. 

강 당선자는 “젊은 회원들 중 일시에 내는 납입금이 많아 주저하는 분들이 많다. 이들을 위해 회비분납이나 경감의 방법을 찾아보겠다. 또 요즈음 트렌드가 공동육아이니만큼 가족 중심의 행사를 기획하도록 하겠다”며 “회원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보험 등 교육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겠다. 인천은 근현대사의 장소를 많이 갖고 있어 이를 연계해 보수교육을 실시하는 아이디어도 구상 중이다. 회원과 많이 소통하겠다. 아울러 지부 학술대회도 회원·가족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수환 기자 parisien@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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