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태 박사TV’ 구독자 47만7000명 돌파

  • 등록 2026.01.07 20: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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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시작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 수호 진짜 보수
대한민국·치과계 운명의 해, 거시적 안목 리더 필요

 

“제 방송의 기본 원칙은 팩트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시장경제를 지키는 가치를 전파하는 것입니다. 이에 진정한 보수 우파 국민들이 성원을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양영태 박사(여의도 예치과)의 유튜브 채널 ‘양영태 박사TV’의 구독자 수가 현재 47만7000명을 넘어섰다. 지난 2019년 7월부터 방송을 시작한 양영태 박사는 보수의 시각에서 정치권의 주요 이슈를 분석, 비판하며 현재까지 2만2000여 개의 방송영상을 업로드 했다. 8~10분 분량의 영상을 하루 많게는 10여 개 업로드하며 쉼 없이 시국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가장 최근의 영상은 원내대표 사퇴 등 여권의 혼란한 상황을 비판하는 내용. 여권의 지도부가 청와대와 원활히 소통하지 못하고 있고, 강성 법사위에 국민들은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는 비판이 주 내용이다.


양영태 박사는 “여당의 입법독재, 사법제도 개혁 강행 등은 결국 또 다른 독재이다. 독재는 곧 자유민주주의를 위축시키고 이는 곧 국민의 여론을 옥죌 수밖에 없다”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정체성, 이를 지키기 위해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새해는 정치권과 국민 모두 헌법을 잘 지키는 한해가 됐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 국가는 거시적으로 20~30세대,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을 펴가야 할 것”이라며 “대통령이 보다 거시적으로 커다란 주제를 던지고 방향성을 제시해야 한다. 최근 일부 보도에서 보이는 것처럼 전 정권 관료들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등이 그대로 노출되는 것은 보기 좋지 않다”고 밝혔다.


양영태 박사는 “새해는 국가적으로도 중요하지만 치과계도 새로운 수장을 뽑는 중요한 해다. 과거 오피니언 리더들은 전문직 동업자란 의식을 갖고 단체 권익을 위해 의견이 충돌되더라도 내부소송 등 사법적 해결에 기대지 않았다”며 “새로운 리더들은 법에 앞서 소통하고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법으로 해결하고 싶으면 그 진정성을 위해 법적 절차만 밟고 협회 직무에 나서면 안 된다. 거시적인 안목을 갖고 치과계 권익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리더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애국심이 강하다. 이런 국민들이 내 방송에 공감하고 구독도 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올바른 보수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전수환 기자 parisien@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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