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료 인력 정책 및 교육제도 개선을 위한 전국 치과의사 실태조사가 펼쳐진다.
해당 조사는 치협 치과의료정책연구원이 발주한 ‘전국 치과의사 조사를 위한 예비 연구(연구책임자 한동헌)’의 일환으로,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조사는 추후 시행될 전국 단위 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 인력 실태조사의 기초가 되는 과정으로, 실제 개원가와 임상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확한 조사 도구를 개발하고 조사 체계를 검증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수집된 자료는 치과의료 인력 정책 수립과 교육제도 개선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설문 대상은 국내 의료기관 또는 관련 기관에서 근무 중인 치과의사로, 자발적 참여에 동의한 경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설문 내용은 ▲근무 환경 ▲직무 만족도 ▲직업 가치관 ▲진로 인식 등이며, 소요 시간은 약 10분 내외다. 모든 설문은 비식별·익명 방식으로 진행돼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했다.
연구팀은 설문을 성실히 완료한 응답자를 대상으로 5000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번 연구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한동헌 교수(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사회구강건강연구실) 연구실(02-880-2306)로 하면 된다.
연구팀은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치과의사 실태조사 부재로 치과의료인력 수급 및 질관리를 위한 정책이 치과의료 환경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치과의사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