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의 사회적 책임 다해야”

2016.01.29 17:19:37

ICD 신년하례식·학술집담회, 김동길 연세치대 명예교수 특강

국제치의학회한국회(회장 이태수·이하 ICD)가 2016년 힘찬 출발을 알리며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에게 치과의사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조언을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6 ICD 신년하례식 및 1월 학술집담회가 지난 1월 26일 서울클럽에서 열렸다.

이날 특강 연자로 나선 김동길 교수는 ‘대한민국 의료인의 사회적 역할과 리더십’을 주제로 전문직으로서 치과의사의 역할과 사회적 책임, 사회에 봉사하는 의료인의로서의 자세를 강조했다.

ICD는 이번 학술집담회를 시작으로 2016년 첫 활동을 시작했으며, 새해에도 임상과 정책, 인문학적 성찰의 기회가 되는 학술집담회를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전수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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