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문 교수 ‘교정치료 30년 경험’ 강연

2016.04.05 17:30:27

KSO 3월 월례회

한국임상치과교정연구회(회장 김응수·이하 KSO)가 2016년 첫 월례회를 지난 3월 18일 벨레상스 서울호텔 4층 루비룸에서 열었다.

이날 KSO 월례회에는 경희문 교수(경북대치전원)가 연자로 나서 ‘나의 교정치료, 지난 30년 동안의 변화’를 주제로 강연했다. 경 교수는 이날 강연을 통해 초심자 시절부터 현재까지 지난 30년간 행한 교정치료의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마이크로임프란트의 사용이 교정치료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왔는지에 대한 중점적 소개를 통해 “마이크로임프란트를 비롯한 골격성 고정원의 이용은 교정치료에 있어서 고정원에 관한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획기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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