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보건복지 정책 공유 포럼

2016.06.14 16:49:42

최남섭 협회장 등 여야의원 대거 참석

지구촌보건복지재단(이사장 윤은기, 공동대표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 이하 복지재단)’이 세계 보건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공유키로 했다<사진>. 

복지재단은 지난 14일 윤은기 이사장,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여야의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제16차 CEO 초청 조찬포럼을 국회 귀빈식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CEO초청 조찬포럼에서는 복지재단이 역할을 증대할 수 있는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최남섭 협회장을 비롯한 보건의약단체 회장과 제약 및 의료업 종사 CEO, 언론인 등 60여명이 참석해 전 세계 빈곤층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필수 의약품을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전혜숙 공동대표는 “회원과 보건의약단체 및 CEO들이 나눔의 정신을 더욱 발휘해 사업발전에 힘을 모아 달라”면서 “향후 보건복지 CEO포럼에 국회의원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국회 차원의 포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으로 선출된 양승조 의원은 ‘ODA와 의약품 접근권 -건강권 그리고 모두를 위한 건강한 삶’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양 의원은 “하루에 1달러로 연명하는 극빈곤층이 10억명에 달한다는 자료가 있는 만큼, 보건복지 문제는 세계적으로 큰 고민거리”라면서 “빈곤층을 대상으로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는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노블리스 오블리주 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용재 기자 kyj45@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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