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치대, 국제교육 발전에 성큼 다가선다

연세치대 교정과 국제교육과정, 미국 보수교육 48점 인정
올해 7월 30여개국 145명 치과의사 등 대상으로 진행

2018.09.20 16:07:39
0 / 300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