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관치료 저수가 의료질 하락 큰 우려

임플란트·발치 선호…치아보존 기피 가속화
국내보다 일본 1.8배, 독일 3.7배, 미국 44.8배 높아
재료·인건비 기술력 환산 등 현 실정 고려해야

2020.05.29 11: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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