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양현 수련고시이사 “수련, 고시 부분 분리 필요하다”

수련기관·지역별 연차교육 질 향상시킬 것
문항 개발·출제 후 검토과정 반드시 있어야
<회원 곁에 31대 집행부 Who Is? What Doing?> 인터뷰 : 전양현 수련고시이사

2020.07.04 22: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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