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의신보TV 오늘 개국

‘치과의, 치과에 의한, 치과를 위한 방송’ 천명
학술, 경영, 기자재, 정책 뉴스 코너 마련
이상훈 협회장 “치과계를 넘어 보건의료계
영상미디어 이끄는 개척 언론 성장 기대”

2020.09.28 15:02:54
0 / 300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