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치의 성원하면 협회 발전 이뤄져”

박태근 협회장 경북치대 찾아 “자신에 엄격하면 200점 치의”
치의가 갖춰야할 소양 강조···치협 역할 회원 의무도 설명

2022.10.13 14: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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